La Piscine

여름이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수영장에서 내리쬐는 햇빛을 만끽하는 끝 없는 여름날을 상상하게 됩니다.

미우미우의 라 피신(La Piscine)​ 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 폴리 브라운(Polly Brown)은 수영장을 다시 만드는 데 온통 집중하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춘 사진 및 동영상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수영장에 물을 채우기 위해 점점 더 엉뚱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미우미우 걸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립니다.

편하게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하는 동시에, 글리터 스트로 햇, 크리스털 샌들, 플레어 라이트워시 데님 팬츠, 스트로 버킷 백 등 수영장에서 필요한 미우미우 라 피신 컬렉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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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Polly 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