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뮤징(Miu Miu Musing)
현대적인 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친밀한 분위기에서의 대화가 어우러진 국제적인 찬반 토론 형식의 대담 시리즈를 팟캐스트로 청취할 수 있는 새로운 미우미우 뮤징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미우미우 뮤징,
런던
첫 번째 토론은 2019년 6월 18일 런던에 위치한 레스토랑 '스프링(Spring)'에서 열렸으며, 페니 마틴(Penny Martin)이 주최하고 저널리스트 로렌 콜린즈(Lauren Collins)와 디자인 비평가 겸 작가인 앨리스 로스손(Alice Rawsthorn)이 주제에 대해 찬반 연설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반 연설에 이어 디나 애셔-스미스(Dina Asher-Smith), 아나스타샤 데듀키나(Anastasia Dedyukhina) 박사, 벨라 프로히트(Bella Freud), 수지 라우(Susie Lau), 러셀 토비(Russell Tovey), 커스티 워크(Kirsty Wark), 피터 요크(Peter York) 등의 참석자가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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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뮤징,
뉴욕
2019년 10월 24일 뉴욕 소재의 레스토랑 '더 베아트리스 인(The Beatrice Inn)'에서는 작가 겸 기술 전문가인 아미나투 소우(Aminatou Sow)와 작가 겸 큐레이터인 샬롯 코튼(Charlotte Cotton)이 사진의 영향에 대한 찬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찬반 연설 후 스텔라 버기(Stella Bugbee), 킴벌리 드류(Kimberley Drew), 헤일리 벤튼 게이츠(Hailey Benton Gates), 하이디 줄라비츠(Heidi Julavits), 파숀 머레이(Pashon Murray), 실리아 롤슨홀(Celia Rowlson-Hall), 도린 세인트 펠릭스(Doreen St. Félix), 매튜 슈나이어(Matthew Schneier), 테사 톰슨(Tessa Thompson), 케이트 영(Kate Young) 등의 참석자는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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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뮤징,
베이징
2019년 11월 20일 베이징에서 페니 마틴이 주재한 오찬의 셰프는 메이 차우(May Chow)였습니다. 이 곳에서 작가 겸 팟캐스터인 앤 프리드먼(Ann Friedman)과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로지 찬(Rosey Chan)이 진정성(authenticity)라는 주제로 찬반론을 펼쳤으며 참석자인 엔젤 챈(Angel Chen), 에스텔 챈(Estelle Chen), 요코 초이(Yoko Choy), 빅슨 게바라(Vicson Guevara), 헝 후앙(Hung Huang), 줄리아 롱(Julia Long), 멍윈 왕(Meng-Yun Wang)과 리타 왕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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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미우미우 뮤징은 페니 마틴이 기획하고 주재했으며 인 톡스 위드(In Talks With)에서 프로덕션을 담당했습니다. 그래픽 아이덴티티는 스튜디오 베로니카 디팅(Studio Veronica Ditting), 촬영은 트리샤 워드(Trisha Ward), 사운드 트랙은 스튜디오 프레데릭 산체스(Studio Frédéric Sanchez)에서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