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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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스페이스
부드러운 앙필라드(enfilade)

2017 가을/겨울 미우미우 패션쇼를 위해 AMO는 파리에 있는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의 팔레디에나(Palais d’Iéna)의 주요 건축 요소를 퍼플 색상의 에코 퍼로 감싸 엄격한 건축물을 부드럽게 연출했습니다.

쇼는 홀의 거대한 계단 구조물을 아이러니하게 재해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핸드레일에서 기둥과 계단까지 계단 구조물의 모든 디테일이 우아한 에코 퍼의 층으로 강조됩니다.

일련의 부드러운 벤치가 가장자리를 따라 배치되어 중앙에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고 새삼 엄숙한 분위기도 자아냅니다. 쇼는 거친 콘크리트와 부드러운 모피 사이에서 진행되고, 한편 룸의 비율은 일련의 거울의 사용으로 확장됩니다.

부드러운 앙필라드의 설계는 공간 구조에 도전을 제기하면서 궁전의 일상적인 질서를 변화시킵니다.

크레딧: 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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