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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스페이스
미우미우 자키 클럽 (JOCKEY CLUB)
AMO 스튜디오는 미우미우 클럽 2020 런웨이 무대를 위해 1873년부터 가장 인기있는 프랑스 토너먼트 경기를 주최해온 부와 드 볼로뉴(Bois de Boulogne) 숲 경계에 위치한 파리 오퇴유 경기장(Parisian Hippodrome d’Auteuil)을 새롭게 개조하여 패션쇼와 경마, 특별한 파티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사를 선보입니다.
경기장의 시각적 코드와 새롭게 어우러진 목조 부분은, 웅장함을 뽐내는 기존 단상의 일부가 되어 런웨이와 관람석 역할을 하는 대형 발코니가 되었습니다. 모델들이 걸어었던 일직선의 단상과 경주로의 광대한 잔디밭은 도시 경계까지 따뜻하게 내려앉은 파리 석양과 대비를 이룹니다.
미우미우 자키 클럽은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경기장의 전통을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2020 크루즈 패션쇼에 앞서 경마 경기로 서두를 열었습니다. 다음으로 특별한 디너와 파티가 이어져 스포츠 체험 뿐 아니라 사교행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레이싱의 개념을 강조했습니다. 이 행사들은 기존 건물의 1970년대식 내부 인테리어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살롱'부터 '로비'에 이르는 경기장 내 수많은 공간에서 치뤄졌습니다.